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May (문단 편집) === Jinjiao(진쟈오, 시에진샨) === [[파일:2017 Jinjiao Summer1.png]] 원거리 딜러. 2015 서머 시즌 7주차 스네이크전에 데프트 대신 등판하여 드레이븐으로 슈퍼 하드캐리를 보여줌으로써 깊은 인상을 남겼다. 2016년 스프링 시즌부터 LSPL행. 1주차 폼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IM의 에이스.~~원래 한국 IM도 2팀체제 시절에는 [[최현일(프로게이머)|원]][[이승민(프로게이머)|딜]][[임두성(프로게이머)|명가]]다~~ IM의 팀컬러는 구 형제팀 EDG와 비슷하게 운영과 후반한타를 지향하는데, 원딜의 개인기량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선택. 데프트만큼의 개인기량을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배미, 아테나와의 불협화음이 심했던 데프트와 달리 이들과의 조화가 매우 훌륭하다. 우지와 미스틱 등 중체원 라인 원딜러들에게 메카닉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, CS를 뒤지다가도 약점을 찔러 맞라인 킬을 따는 등 잠재력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한타 딜링이 아주 뛰어난 원딜러다. 특히 진쟈오와 대조적으로 중국의 파일럿이라 불리는 Snake의 Martin을 만나자 진쟈오의 장점이 똑똑히 드러났다. 롤드컵에서는 원딜을 키워줘야 할 로드와 어보이드리스가 예상대로 같이 맛이 가면서 힘을 못쓰고 있고 아테나에게 숟가락만 얹는 중. 하지만 FW 2차전은 시비르 알리스타로 죽어라 갱까지 당하는데도 CS 20개 정도만 버리고 왕귀해서 무서운 킬 캐치 능력으로 다 쓸어담았다. 2016년에 [[롤러와]]에 출연한 손대영 감독의 증언에 따르면 [[닭갈비]]에 환장을 한다고 한다. 한판 시켜놓으면 다 먹고 볶음밥까지 먹는다고. 2017년에는 로드가 나오건 스타라이트가 나오건 라인전에서 펑펑 터져나가는 것이 특징인데, 그래도 한타 딜링능력은 데프트가 사라진 LPL에서 우지 미스틱 다음으로 꼽아줄 수 있는 굉장히 뛰어난 원딜러다. 하지만 라인전 약세를 전부 서폿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그 약세가 해도 너무하다는 것이 단점. 드레이븐 잡고 잘나가던 서브 시절이나 그 로드 데리고 버티던 2016 서머에 비하면 뭔가 아쉽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